철권7의 예약판매가 오늘(5월11일) 시작됐다.

옥션 독점 판매였기에 판매량 추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판단되어 추측해본다.


철권7로 검색해서 나오는 판매량을 총합해보니(19시 기준)


PS4 5473(일반판+디럭스)+1800(한정판)=7273장

PC 448+150=598장

XBOXONE 41+50=91장


PS4 91.3%

PC 7.5%

XBOXONE 1.2%


여기에 변수가 존재하는데 PC판과 XBOXONE판은 다운로드 버전을 미리 예약을 받았다.

그러므로 당장 오늘까지의 총 판매량은 위 계산보다는 PS4버전의 점유율이 많이 떨어질 것이다

하지만 PS4도 아마 곧 다운로드 버전을 예약받기 시작하면 다시 점유율이 오를텐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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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부터는 완전 주관적인 추측!

콘솔버전 유저들은 DL보다 실물 패키지 구매가 많고 PC버전은 스팀의 영향으로 DL버전 구매가 많아질

것이라 생각해본다. 


최종 점유율은 PS4 83%, PC 15%, XBOXONE 2%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..


현재 오락실에 보급된 철권7기기가 300대 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

유저가 항시 300명 정도 유지되면 멀티 플레이는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.


1000명정도 구매하면 300명은 열심히 하지 않을까?...

PS4는 문제없고 PC는 1년정도는 문제 없을 것 같고 XBOXONE은 일단 1000명만 채워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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